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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백중기도입재와 수계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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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명 작성일18-07-08 21:57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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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제 팔에 문신(!)을 했습니다. 뭔 개 풀 뜯어먹는 소리냐 싶죠? 오늘이 중흥사에서는 큰스님과 총무스님,  혜인스님을 모시고 신도들을 위한 수계법회가 열렸습니다. 
혜명도 수계식에 참여했는데 생전 처음 해보는 일인데다가 설렘반, 두려움반(무슨 치킨 오더하는것 같죠.ㅎㅎㅎ)으로 법당안에서 무릎을 꿇고 기다리자니 스님들께서 향으로 팔뚝에 그으냥 생으로 지지는(?) 거더라구요. 
연비라는 수계 의식의 하나 이랍니다.

법당안에서는 사회적 체면을 생각해서 안 아픈척 의젓하게 받고나서, 법당 밖을 나와서는 온 동네방네 제 팔 문신이 남들보다 크다고, 혜인스님께서 혜명에게 살짝 감정이 실린거 같다고, 아프다고 떠듭니다.

수계받기 전 이른 아침에 법당 청소를 하면서 거미랑 모기도 여러마리 죽였는데, 그래도 이제 정식으로 수계를 받았으니 이런 일도 하면 안되고 또 지켜야 할 것이 참 많아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그런데 수계식중에 살짝 자리를 비운적이 있으니까 온전히 오계를 다 지키지 않고 쬐금 어겨도 될까요???????

그리고 총무스님의 말씀에 의하면, 부처님오신날은 우리에게 가르침을 베푸신 부처님을 기리는 날이고, 우란분절은 우리들에게 육신을 주신 선망 부모님이나 조상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백중이 그만큼 중요한 행사이기에 백중기도는 49일이나 계속되는데 그 49일기도의 시작인 백중기도입재법회가 오늘 중흥사 대웅전에서 봉행되었습니다.
많은 신도님들을 모시고 진행된 백중기도 입재는 다른 어떤날보다 경건하게 진행되었고, 하늘은 또 왜 그렇게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봉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모두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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