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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4월5일초하루법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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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흥사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19-04-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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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스님께서 진행하신 초하루 첫 법문이 생각납니다.
보살님 다섯분이 바리바리 짐을 메고 오셔서 공양물을 부산스럽지만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전과 신중단에 올리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스님께서 법문을 시작하시면서 첫 서두를 부처님께서 첫설법을 하실때 다섯명의 제자가 있었는데 제가 시작하는 초하루 첫법문에 다섯명의 신도가 와주셨다면서 법당을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셨었는데, 오늘 초하루에도 역시 보살님들이 바리바리 공양물을 메고 오셔서 공양물을 가득 올리고 아홉명의 신도가 법문을 듣기 위해 앉아 있습니다.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오늘은 <친절함과 진솔함 사이>라는 주제로 법문을 시작 하셨습니다. 친절함과 겸손함과 차분함을 겸비한 이면에 숨겨진 흉악함이 담긴 웨데히까라는 여인의 이야기와 돌에 맞은 개의 아픔을 함께 느낀 마이트리요긴 이라는 수행자의 이야기를 번갈아 가면서 해주셨습니다. 마이트리요긴의 수행자처럼 아픔과 고통을 함께 느낄 정도의 수행은 못하더라도 나와 내주변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자비관 수행을 지도해주셨습니다.
법회참석해서 자비관 수행 지도를 받으신 보살님들이 점심공양을 하면서 자비관 수행중에 떠올렸던 사람들의 이아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그러면서 보살님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흠뻑 머물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를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친절함의 가면을 쓰고 진솔하지 못한 웨데히까는 이닌가, 하찮다고 생각하는 동물의 아픔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이트리요긴 수행자의 진솔한 삶은 아닐지라도 친절함속에 숨겨진 어리석은 삶은 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공양봉사해주신 인행화 보살님과 법회참석하신 보살님, 거사님 그리고 물어물어 처음 중흥사에 와주신 최종만거사님 모두 기도 성취하셔서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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